▲ 연합뉴스 제공 |
직장 드라마 tvN '미생'에 출연했던 배우 강하늘(25)이 사이코패스로 변신한다.
케이블채널 OCN은 6일 강하늘이 새 드라마 '실종느와르 M' 1~2회에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.
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특수실종범죄 전담반 두 형사의 활약을 그렸다.
김강우가 미국 연방수사국(FBI) 출신 천재 형사 길수현을, 박희순이 형사생활 20년의 베테랑 오대영을 각각 연기한다./연합뉴스
중도일보(www.joongdo.co.kr), 무단전재 및 수집, 재배포 금지